국회 장악력도 필요하고
당대표 직함도 필요한데..
추는 찢에겐 필요한 국회의장 후보였지..
국회의장 투표에서 찢의 뜻을
따르지 않은 의원들이..
찢이 또 당대표 하는걸 바랄까?
오히려 보복할걸 신경쓰는게 맞지..
이번 건으로.. 찢의 당대표 연임도
빨간불 켜진게 맞다고 봄..
찢계와 민평련 표싸움에서 민평련이
이긴다는걸 이번 투표가 보여줬다고 봄..
당대표도 아닌 찢을..
의원들이 두려워할 필요가 있을까?
담 선거도 많이 남았는데?
당대표도 아닌 찢을..
당이나 국회가 무리하게 보호해줄까?
그건 모름 공춴권 남발해서 지사람들로 꽉 채우고 물줄 매놓은 상황이라 찢 죽으면 지들도 죽으니 지금 빙탄 치는거라 봄
뭐 두고보면 알겠지.. 당대표 투표하면 찢주당 당원들 표쌈에서야 찢이 이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