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확 하게는 얘 엉덩이 보고 아무 생각도 없었거든?
근데 애가 갑자기 초현실적으로 뒤돌아 보더니 나를 햝고 나도 모르게 쓰다듬어 줬는데
내가 사람 에게는 안그러거든.
고맙다는 얘기 1도 안하고 힘들다는 얘기도 안해.
근데 짧던 그순간 위로가 전기 자극이 느껴질만큼 깊숙히 얘한테 되더라고.
이럐서 개 키우나 봄.
예전엔 수명이 너무 짧아서 키우기가 꺼려 졌는데 이젠 뭐 삐까삐까 할거 같으니까
키워보고 싶다.
네발달린 폭탄.
아니 정확 하게는 얘 엉덩이 보고 아무 생각도 없었거든?
근데 애가 갑자기 초현실적으로 뒤돌아 보더니 나를 햝고 나도 모르게 쓰다듬어 줬는데
내가 사람 에게는 안그러거든.
고맙다는 얘기 1도 안하고 힘들다는 얘기도 안해.
근데 짧던 그순간 위로가 전기 자극이 느껴질만큼 깊숙히 얘한테 되더라고.
이럐서 개 키우나 봄.
예전엔 수명이 너무 짧아서 키우기가 꺼려 졌는데 이젠 뭐 삐까삐까 할거 같으니까
키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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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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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종이 무난한 성격임 뭐 개개묘의 특성에 따라 고양이 때리고 늦잠잤다고 밥달라고 사람 머리를 때리는 놈들이 있긴하지 *상기 이미지와 관련 엄청 있다
진짜 하나하나가 귀여운 생물이지. 따뜻하기도 하고
털도 안빠지고 잘 짖지도 않고 밥만 제때 잘 주면(매우 중요)되는 귀여운 생명체
초월적인 따스함을 느꼈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나하나가 귀여운 생물이지. 따뜻하기도 하고
초월적인 따스함을 느꼈달까.
시츄 종이 무난한 성격임 뭐 개개묘의 특성에 따라 고양이 때리고 늦잠잤다고 밥달라고 사람 머리를 때리는 놈들이 있긴하지 *상기 이미지와 관련 엄청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똥개도 올림.
내가 고기 먹을때만 왕왕 짖는 못된놈.
인상파군 ㄱㅇㅇ 여름준비 끝났네 식탐이 아주 러블리하지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맛있는건 귀신같이 알아차림
털도 안빠지고 잘 짖지도 않고 밥만 제때 잘 주면(매우 중요)되는 귀여운 생명체
초건강 상테일때는 길잃은 프렌치 불독에게 비슷한 감정을 느꼈었는데 애들이 인간이 우연히 만들게 된 천사들같음.,
그래서 사람들이 동물들을 키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