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俳優と韓国籍の男2人を殺人容疑で再逮捕へ…宝島さん夫婦殺害の実行役か、500万円の報酬 : 読売新聞 (yomiuri.co.jp)
토치기현 나스마치의 하천구에서 도쿄 도내의 부부의 시체가 발견이 된 사건에서, 경시청은 21일에도, 부부를 살해한 실행역으로써, 사체훼손
혐의로 체포가 된 한국적으로 카나가와현 야마토시 쥬오, 무직인 강광기(20), 전 배우로 주소 및 직업 불명인 와카야마 키라토(20) 두 용의자를
살인혐의로 재체포를 할 방침을 정했다.
수사관계자에 따르면, 2명은 4월 15일 밤~16일 새벽, 도쿄도 시나가와구 히가시 고탄다의 빈 집 1층의 차고에서 치요다구 소토간다, 음식점 경
영자인 타카라지마 류타로씨(55)와 부인인 사치코씨(56)의 목을 조르는 등으로 살해를 한 혐의를 가지고 있다.
CCTV 해석으로, 2명은 사건전인 15일 밤, 지인으로 중개역인 히라야마 료우켄 용의자(25) (살인혐의로 재체포)의 명의로 된 차로, 현장의 빈 집
으로 향했던 것으로 확인이 되고있다. 사고 후에 압수가 된 차량 안에서는, 흉기로 보이는 전기코드와, 사치코씨의 피가 묻은 망치가 압수가 되었
다. 빈 집의 차고로 부터 발견이 된 혈흔도, 경시청의 감정의 결과, 사치코씨의 DNA형과 일치했다. 경시청은, 2명이 부부의 목을 전기코드로 조
르거나, 사치코씨를 망치로 때려서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히라야마 용의자의 진술 등으로 부터, 2명은 사건 후에 500만엔의 보수를 받았고, 분배한 것으로 보인다. 경시청은, 타카라지마씨 부부의 장녀과
내연관계인 회사 임원 세키네 세하 용의자(32) (사체훼손 혐의로 체포)가 사건을 주도하여, 다액의 보수를 준비하여 실행역으로 모았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
애들이 영화를 많이 봤나;; 저러고 안잡히고 잘 살 생각을 했나;
그러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