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 때 개인적으로 느끼는
-나랏돈 파헤쳐먹는 사람
-남에게 큰 피해를 준 사람 :음주운전사망사고라던가 중대ㅁㅇ사범같은
-국가에 속해서 국민들 괴롭히는 사람: 판사라던가 뭐 얼마전 희번뜩씨같은
-국민들에게 혼란주는 사람: 언론이라던가 사아버사령부라던가
그런 사람들 다 잡아서 진짜 소집듯이 잡는다고 쳐도
말단 빼고 윗선만 쳐도 많게 잡으면 1-2만명은 되드랑
솔직히 누가 집권하든 그 사람들 격하게 말해서 다 굉화문에서 효수해도 24/7으로 1년 조금 안걸림
솔직히 그러면 다 죄인이라도 학살자 소리 듣는 격인데
극단적 사고로 가득한 나도 고민은 되더라
근데 그런 큰 이벤트 없음 그런 사람만 남겠지 싶기두 하고
내 지혜로는 못내는 결론이니 더 현명한 사람이 해야하겠구나 로 결론남
난 피를 불러야한다고 생각했옸음. 근데 계량화해보니 아. 싶은 거지. 나보다 더ㅠ나은 사람이 결론내주겠지 아니면 크게 한번 일 치르는 거규
어쩌면 이 나라는 지금 로베스피에르를 원하고 있는 건가 싶을 때가 있기도 해....
아니 근데ㅜ이벤트도 하루이틀이지 일년내내 기요친이면 좀 많이 공포라서
나도 그래서 그게 두려운거야. 난 이전부터 지금 상황이 피를 부를까봐 두렵다고 주장했었음.
난 피를 불러야한다고 생각했옸음. 근데 계량화해보니 아. 싶은 거지. 나보다 더ㅠ나은 사람이 결론내주겠지 아니면 크게 한번 일 치르는 거규
2016년의 촛불 시위가 피를 부르는 형태가 된다면 학살이라는 표현 이상의 피를 부르게 될지도 몰라. 어떠한 형태로든 피는 불러서는 안돼. 그것과 별개로 상황이 피를 부르고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지만...
난 치료 지연과 고통이 반비례한다고 생각해. 해야할 일을 미루고 미루다 지금 이 상황까지 오게된거임
그 일환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