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20일(현지시간) 생성형AI 구동에 최적화된 고성능 PC인 '코파일럿 플러스(+) PC'를 공개했다. 코파일럿+PC는 이날부터 사전 예약을 받고 내달 18일 출시될 예정으로, 999달러(약 136만원)부터 시작한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AI 기능이 탑재된 '코파일럿+ PC'를 공개하면서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 중 가장 빠르고 AI를 지원하는 윈도 PC"라고 밝혔다. 코파일럿+PC는 생성형 AI 구동에 최적화된 고성능 PC다. MS는 경쟁사 애플을 겨냥해 '맥북 에어'보다 AI 작업 처리 속도가 58% 뛰어나다고 밝히기도 했다. 코파일럿+PC가 초당 40조회의 연산을 할 수 있다.
기자 양반..
코파일럿+ PC도 윈도PC야..
스트릭스포인트가 전성비, 절대성능 양면에서 스냅X 확실히 뛰어넘을 각 보이던데 마침 스냅X 노트북 가격책정도 나름 공격적인듯 하니 데탑 있는 사람 한정으로 노려볼만하다 봄
요새 개인용 맥으로 챗 gpt 이용해서 코딩하는 중인데 4o가 물건이긴 하더라. 코파일럿도 함 써보고 싶었는데 한번 들여볼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