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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중 주담대 잔액은 1076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3개월 새 12조4000억원(1.2%) 늘었지만, 증가폭은 지난해 4분기(15조2000억원) 대비 둔화됐다. 증가폭이 줄어든 것은 정책지원대출 공급이 축소되고 지난해 말 전후로 주택 거래량이 감소한 것이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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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말 GDP 대비 가계대출 비율은 100.6%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0.9%포인트 하락했다. 2분기 연속 하락세다.
서 팀장은 “최근 국제금융협회(IIF)에서 우리나라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분기 하락할 것으로 봤다”며 “향후에도 한은은 주택 시장에 유의해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했다.
IIF 세계 부채(Global Debt)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세계 34개 나라(유로 지역은 단일 통계)의 GDP 대비 가계 부채 비율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는 98.9%로 집계됐다. 2020년 3분기(100.5%) 100%를 뚫고 올라간 뒤 3년 반 만에 90%대로 내려온 것이다.
가계대출 1882조중 부동산담보대출 1077조는 대충 60% 정도
가계대출 총액이 GDP의 100% 이기 때문에
부동산담보대출이 GDP의 60%라는 소리인데..
결국 생산에 전혀 기여하지 못하는 부동산에 많은 돈을 몰빵한다는 반증밖에 안되네
그런데도..
기준금리 내리라고 염병쑈 할 것 같고
직구하지 말고 빚내서 집사라고도 할 것 같고
아. 막산인 25만원씩 풀라고 GR하겠네.
1400원 환율 한번 더 볼 것 같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