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에 어떤 노인네가 말도 안하고
아주 미약하게, 손짓하길래
아 몸도 불편하고 말도 못하는 벙어리인가보다 했는데
굳이 여직원한테 가더니, 거기서는 말을 엄청 잘하더라고 ㅋㅋㅋㅋㅋ
두번째 봤던건
여직원 한명이 육아휴직해서, 대체 근무자 뽑았는데
간단한 일로 굳이 찾아오는 노인네 한명이
새로온 대체 근무하는 여직원한테 일을 보고선
나가면서 에이 아줌마로 바꼈네 이러면서 투덜거리더라 ㅋㅋㅋ
난 처음에 어떤 노인네가 말도 안하고
아주 미약하게, 손짓하길래
아 몸도 불편하고 말도 못하는 벙어리인가보다 했는데
굳이 여직원한테 가더니, 거기서는 말을 엄청 잘하더라고 ㅋㅋㅋㅋㅋ
두번째 봤던건
여직원 한명이 육아휴직해서, 대체 근무자 뽑았는데
간단한 일로 굳이 찾아오는 노인네 한명이
새로온 대체 근무하는 여직원한테 일을 보고선
나가면서 에이 아줌마로 바꼈네 이러면서 투덜거리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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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이 틀딱충 옹호하는 개돼지 딸피충들이 얼마나 기어나왔었는지 생각해보면 참. -_-
나는 여자가 없어서 술 맛 떨어진다고 입에 달고 사는 놈을 본 적이 있다
유튜브에 이 틀딱충 옹호하는 개돼지 딸피충들이 얼마나 기어나왔었는지 생각해보면 참. -_-
저거 궁금한 이야기에 나온 내용인걸로 암....
나는 여자가 없어서 술 맛 떨어진다고 입에 달고 사는 놈을 본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