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정치인의 간극이 이렇게 크다는 걸 느껴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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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랑 수도관리공단 죄다 민영화하면 진짜 용산간다
의료민영화 연초부터 건드려놨잖아. 내가 보기에는 용산이 뜻 안굽히면 연말에는 민영화 스텝2 갈 거임.
아니. 시행하겠다는 거. 애초에 당장 시행을 못할 수밖에 없는게, 필수의료패키지 중에 혼합진료금지 빼고 나머지는 상세 계획 자체가 없음.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362584 여기에도 써놨는데, 작년 8월에 갑자기 만들어진 종합병원협의회라는 단체가 설립 고작 4개월만에 차관 불러놓고 간담회를 했고, 보정심 위원으로도 들어가서 의대 3천명 증원을 주장했음. 그리고 그 협의회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종합병원 경영이 어려우니 종합병원이 의사 페이를 후려칠 수 있도록 의대를 연 3천명씩 증원해야 한다고 대놓고 발언함. 추가로 전공의 주 88시간 최대근무시간 제한 해제, 의대 졸업 정원제 등도 주장함.
ㄹㅇ
의료도 건들면 가만히 안두지
진짜 건들면 국민들 모두 가만히 있으면 안됨 진짜로 쳐들어가야 함
ㄹㅇ
한전이랑 수도관리공단 죄다 민영화하면 진짜 용산간다
의료도 건들면 가만히 안두지
백화혼란
진짜 건들면 국민들 모두 가만히 있으면 안됨 진짜로 쳐들어가야 함
입소문을 많이 내야 함
저거 건드리면 어차피 남은 인생 괴로워지는 거 너죽고 나죽자 하는 사람들 생길 듯
기래요...
의료민영화 연초부터 건드려놨잖아. 내가 보기에는 용산이 뜻 안굽히면 연말에는 민영화 스텝2 갈 거임.
이번 시위로 기를 죽여놔야겠군.
그래서 더더욱 직구 규제를 철패해야함. 이게 통하면 줄줄이 실행 할 걸?
그 필수의료페키지가 의료민영화 스텝1임?
기 안 죽을 거임. 왜냐하면 의료민영화 스텝 1 때문에 의료대란이 시작됐는데 국민들 대다수는 이게 스텝 1인지조차 모르고 있어서.
의대증원이 스텝1임?
의대증원과 필수의료패키지 둘 다. 정확히는 2천명이라는 엄청난 숫자와 혼합진료금지. 문제는 이게 왜 민영화 스텝 1인지를 전공의 중에서도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거임.
필수의료패키지는 지금 시행 중인가?
기래요...
아니. 시행하겠다는 거. 애초에 당장 시행을 못할 수밖에 없는게, 필수의료패키지 중에 혼합진료금지 빼고 나머지는 상세 계획 자체가 없음.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362584 여기에도 써놨는데, 작년 8월에 갑자기 만들어진 종합병원협의회라는 단체가 설립 고작 4개월만에 차관 불러놓고 간담회를 했고, 보정심 위원으로도 들어가서 의대 3천명 증원을 주장했음. 그리고 그 협의회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종합병원 경영이 어려우니 종합병원이 의사 페이를 후려칠 수 있도록 의대를 연 3천명씩 증원해야 한다고 대놓고 발언함. 추가로 전공의 주 88시간 최대근무시간 제한 해제, 의대 졸업 정원제 등도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