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북유게 유저들도 어릴때 읽는 전래동화중에
혹부리 영감 이야기는 왠만한 사람들은 알거라고 생각해...
정직한 혹부리 영감이 혹 떼고 금은보화 얻었고
마음씨 나쁜 혹부리 영감은 혹을 더 붙여지고 벌 받는다는 이야기 말이지....
그것처럼
평이 좋은 민주진영 정치인들 예를 들어서 친노 친문 세력의 정치인이라던가
정의당의 노회찬 같은 사람이라던가 등등 훌륭한 인품을 가진 정치가가 검찰의 강압 수사 받을때
탄압받는 사람들이라는 이미지가 성립 될정도로 그 만큼 그들이 정직했다고 생각하거든?
그런데 이재명 같은 평이 안좋은 정치인이라던가 국짐당 부패정치인이 검찰 수사 받을때
퍽이나 탄압받는 사람 코스프레가 극단적인 지지자들 말고 먹힐사람이 누가 있냐는 거지...
정직한 사람이 탄압받는 이미지는 성립되지만
양아치가 탄압받는자 코스프레 해봐야 어디서 약을 파냐는 소리밖에 더 있냐고
안그래들?
사정게 인간들은 그정도 피아식별 할줄 알아야 할것이고
괜히 나같은 북유게 혹은 문파들이 반문 이재명계를 배척하는지 연구 해야 할터인데 말야.
대부분 지지하는 쪽이 이기는 결과만 보긴하지 그 지지하는 이유에 의문을 가지는걸 배타하고
대부분 지지하는 쪽이 이기는 결과만 보긴하지 그 지지하는 이유에 의문을 가지는걸 배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