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49083?sid=100
https://www.medicaltimes.com/Mobile/News/NewsView.html?ID=100350
의협이 국방의전원에 개 ㅈㄹ을 해서 무산시켰는데 다시 추진한다고 함.
일단 이걸 반대하면 본인들은 적을 이롭게 하는 반역자라는 소리라서 반대하고 싶어도 카운터치면 역관광만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봄.
또한 그때와 지금은 분위기도 다른건 덤이고..
애초에 군이 미중러영일프독등처럼 징집된 군의관만 아니라 장기복무할 군의관들을 조기에 키워서 임관시킨다는걸 말도 안되는 이유나 밥 그릇 문제로 반대한다고 들어준거 자체가 정신나간 짓이지 ㅉㅉ
어차피 의무사관 별 다는 자리라 괜찮지 않을까
그동안 군의관 새끼들 ㅈ나 날로 쳐먹긴했어
내가 병장때 의무대에 갔는데, 장염걸린 나, 피부병으로 온 후임, 감기몸살로 온 옆부대 아저씨가 전부 약이 똑같더라. 전부 소화제 주더라.
소화제나 제사제만 준거면 날로 먹은게 맞고. 다른 약하고 같이 처방하는거면 일반병원도 거진 다 그리처방함. 약때문에 위에 빵꾸나지말라고
그리고, 군 병원에서도 수술할때, 군의관들은 걍 지시만 하고, 의무병들이 수술하는거 종종 있더라. 사제병원에서도 간호사나, 영업사원이 수술하는데, 군병원이야 안봐도 비디오일듯.....
애당초 국힘안에선 저거 하려다가 의협땜에 포기한 애가 한명 있짘ㅋㅋㅋ 박진이라곸ㅋㅋ
현역병 현역병 신나는 노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758294163
어차피 의무사관 별 다는 자리라 괜찮지 않을까
루리웹-5758294163
필요하다면 만들어야지 필요없는놈 쳐내고
이거 좋네. 문통때 차라리 500명짜리 군의대를 만들지.. 그들은 무료 교육에, 주로 피부과는 안되고 지역에 몇년 짱박고..
현역병 현역병 신나는 노래~
그동안 군의관 새끼들 ㅈ나 날로 쳐먹긴했어
라노벨도 문학입니다
내가 병장때 의무대에 갔는데, 장염걸린 나, 피부병으로 온 후임, 감기몸살로 온 옆부대 아저씨가 전부 약이 똑같더라. 전부 소화제 주더라.
라노벨도 문학입니다
그리고, 군 병원에서도 수술할때, 군의관들은 걍 지시만 하고, 의무병들이 수술하는거 종종 있더라. 사제병원에서도 간호사나, 영업사원이 수술하는데, 군병원이야 안봐도 비디오일듯.....
M.A. Kim
소화제나 제사제만 준거면 날로 먹은게 맞고. 다른 약하고 같이 처방하는거면 일반병원도 거진 다 그리처방함. 약때문에 위에 빵꾸나지말라고
그냥 소화제만 딸랑 줌.
애당초 국힘안에선 저거 하려다가 의협땜에 포기한 애가 한명 있짘ㅋㅋㅋ 박진이라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