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브레이커
추천 27
조회 1898
날짜 10:33
|
로제누스
추천 20
조회 1507
날짜 10:32
|
플람베
추천 27
조회 1185
날짜 10:32
|
재입대다 아쎄이
추천 9
조회 315
날짜 10:29
|
나랑드 사이다
추천 27
조회 2522
날짜 10:29
|
기즈모덕
추천 15
조회 593
날짜 10:29
|
莊子(장자)
추천 33
조회 1601
날짜 10:27
|
재입대다 아쎄이
추천 33
조회 1281
날짜 10:23
|
세노테
추천 28
조회 2818
날짜 10:19
|
로제누스
추천 19
조회 1400
날짜 10:19
|
라면을 먹고와?
추천 29
조회 1431
날짜 10:16
|
이낙연
추천 24
조회 2686
날짜 10:08
|
로제누스
추천 9
조회 1026
날짜 10:07
|
도다리님
추천 35
조회 1931
날짜 10:02
|
로제누스
추천 51
조회 2142
날짜 09:53
|
기즈모덕
추천 25
조회 859
날짜 09:47
|
크레아틴줘
추천 11
조회 533
날짜 09:42
|
마삼중공업
추천 20
조회 3220
날짜 09:40
|
레이팡
추천 50
조회 2431
날짜 09:38
|
레이팡
추천 11
조회 446
날짜 09:36
|
레이팡
추천 41
조회 4087
날짜 09:34
|
로제누스
추천 41
조회 2710
날짜 09:29
|
로건-울버린
추천 55
조회 4753
날짜 09:20
|
(주)예수그리스도
추천 33
조회 1950
날짜 09:14
|
새로운아이디ʕ·͡˔·Ɂ
추천 33
조회 2374
날짜 09:05
|
재입대다 아쎄이
추천 11
조회 378
날짜 09:03
|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추천 34
조회 3172
날짜 08:58
|
IRENE.H
추천 24
조회 2343
날짜 08:57
|
시대와 이 시대의 마음이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이 시대의 거목이 또 한분 떠나셨다는 것을. 명복을 빕니다. 시인님의 가난한 사랑노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난한 마음에 큰 위로가 되고 버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또 한 시대가 가는구만..... 명복을 빕니다 (__)
가난한 사랑노래가 1988년레 발표된 시인데, 지금도 울림을 주는 명시가 아닐까 싶어요...ㅠㅠ
명복을 빕니다
시대와 이 시대의 마음이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이 시대의 거목이 또 한분 떠나셨다는 것을. 명복을 빕니다. 시인님의 가난한 사랑노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난한 마음에 큰 위로가 되고 버팀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사랑노래가 1988년레 발표된 시인데, 지금도 울림을 주는 명시가 아닐까 싶어요...ㅠㅠ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또 한 시대가 가는구만..... 명복을 빕니다 (__)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작품들은 앞으로도 잊혀지지 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