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현실에 하아아...만 나올 뿐이구나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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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빠랑 같이 봉하마을 가서 노통 추모식 참여하지 않은 것이 지금도 후회됨. 그놈의 게임이 뭐라고...
그래서 그때 못간 봉하마을 몇년 전부터 이 시기마다 찾아뵙고있음. 노통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해서 동시에 노통을 죽음으로 밀어넣은 이들의 죗값 치르는 꼴을 꼭 보자는 마음도 다잡고.
근데 정작 그때 봉하마을 가자던 아빠는 봉하마을 찾지 않고(덤으로 막산이 빨고있고), 게임의 손을 들어줬던 난 게임 뒤로하고 봉하마을 찾고있고.
그게 세월인듯 시간도 변하면 사람도 변하는것 처럼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