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괴담채널에 제보를 하는중인데
이야기가 안무섭다 노잼이다 이런건 참을만한데
내가 관종이니(이건 맞음) 주작이니(재밌게 각색은 함)
이런 댓글 달리면
존나 하기 싫어짐
아니 괴담좋아하면 여기저기 듣고 다니고
메모해뒀다가 허락맡고 제보하는데 뭔 주작이야
병/신들이
차라리 오바한다 라고 하면 그러려니하겠음
그리고 누가 한명 저런거 달면 우루루 달리는것도 존/나 웃기고 ㅋㅋ
내가 주변에 지인이 많아서 주워들은 에피소드가 많은게 뭐 어쩌라고 ㅋㅋ
이글도 주작이네
너 내가 북유게 접는 꼴을 봐야 악플을 안달겠니?
뭐 여기도 늘 있는 일이지.
넌 그런말하지마
나니까 할 수 있지 아마?
니가 하니까 설득력이 없지. 오인당할 행동 안 하면서 말을 해야 설득력이 있다고 백날 이야길 해도 다 기억에서 지우고 사실관계 비틀어놓고 네 말에 동조 안하면 적당히 현실 타협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면서 무슨.
너랑 접점이 안생기는 이유를 어제 설명했을 탠데? 그럼 누가 또 이런말 했나?
내가 너보고 적당히 현실과 타협한다고 한적은 없는데? 너의 입장과 나와 입장이 달라서 니가 생각하는 객관성과 내가 샹각하는 객관성이 다를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접점이 안생기는 거라고 했을텐데?
나 포함 다른 사람들이 지적한 거 맨날 기억에서 지우고 반론이라고 백날 도돌이표하면 무슨 의미가 있음.
지난번 본인 쓴 댓글도 기억을 못하는군.
21:10 같은 댓글도 이미 답했는데 또 귀찮게 도돌이 해줘야 함? 아예 네 말 유형별로 답문장 작성이라도 해줄까.
아 생각이 다른 걸 어쩌라고? 내가 가치 판단의 문제라고 하지 않았나? 다시 처음부터 이야기해? 이낙연 대표가 문대통령 만나라고 한 것이 내가 사과할 일이야? 좀 심플하게 가자.
본인 욕먹는 이유 캐치 못하면서 그걸 심플로 포장하네
너랑 똑같은 주장한 사람이 몇 있는데 그 사람들은 왜 너 정도로 욕 안 먹었을까?
아 그니까 욕먹고 하잖음? 도게자하고 적당히 업드렸으면 이런일 없을 거다라는 말 돌려서 하지말고.
걍 그런 애들 앞에 쓰니가 팬티 벗고 나타나면 된대
철컹철컹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