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윤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저항이 점점 가열되가니 503때의 JTBC처럼 이번에는 자신들이 그 주연을 따내겠다고 은근슬쩍 스탠스를 바꾸고 있고 (K모 언론은 이미 나팔수라서 요지부동이지만)
여당의 '자칭 대권잠룡'들은 하나 둘 윤정권을 향해 칼날을 보이기 시작했고
그 이면에 숨겨둔 의도가 더럽든 뭐든간에 확실한건 윤정권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이니 여기저기서 새판을 짜려는 움직임이 보이는것 같다.
윤이 집권한지 2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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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거 없어서 쥐고 흔들수도 없는 게 큼
임기 2년 갓 넘었는데 이 꼬라지 (웃음)
카드들이 다시 나눠지고 있어..
도화선에 불붙으니까 슬슬 간보는 쪽이 생기는 듯?
아니 생각해보니까 이제 절반한거임? 열받네
조중동 중에서 동아일보는 작년 말 부터 확실히 반윤석열 노선 탄 거 같음.
과얀 3년을 채울 수 있을까? 글쎄..
카드들이 다시 나눠지고 있어..
이제 선거 없어서 쥐고 흔들수도 없는 게 큼
임기 2년 갓 넘었는데 이 꼬라지 (웃음)
Shai Hulud
아니 생각해보니까 이제 절반한거임? 열받네
도화선에 불붙으니까 슬슬 간보는 쪽이 생기는 듯?
죽은 정권 뽑게 만든 굥찍 2찍 뮨지들이 문제라고 염병 떨면서 전과 4범 범죄자 뽑았어야 했단 새끼들 기어나오겠지.
조중동 중에서 동아일보는 작년 말 부터 확실히 반윤석열 노선 탄 거 같음.
과얀 3년을 채울 수 있을까? 글쎄..
불과 1달만에 장관이 대통령 패싱하고 당에 보고하는거 보고 이미 싹이 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