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way to slow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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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쓰로 툴 71년 'Aqualung' 앨범 수록곡
어..... 뭐.... 안한게 없는 밴드라...;; 머시기라 딱짤라 설명하기 애매한 밴드임.
멤버가 오뉴월 빤스갈아입는 수준을 넘어서, 옷 고르러 가서 이것저것 대보는 수준으로 바뀌는 바람에;;
뭐 제쓰로 툴이라 쓰고 썸네일의 저 남자 '이안 앤더슨' 이라고만 읽어도 되니까 별 상관은 없읍니다 ㅋ
67년 결성당시 주 악기로 플룻을 들고 나와 휘두르고 다녀서 다들 저거 머야 했다는...;
전에 한번 이 밴드의 연주곡인 Elegy를 올린적 있는데
지금은 없어진 라됴프로인 '전영혁의 음악세계' 시그널 곡이었죠.
그런 세상 신비롭고 깨끗한 연주곡도 잘하고
이런 미친 록음악도 잘했읍니다 -_-;;;
영상은 82년 라이브.
(뭔가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하고 비슷하....;;;;)
한번쯤 들어두셔도 죠와요 ㅇ.,ㅇ
난 나홀로집에 마브 생각나던데
씐납니다 ㅋㅋㅋ
공포영화에 나오는 마을의 비밀을 알고 있는 노인처럼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양반도 젊어서는 멀쩡하셨..... ㅇ ㅏ...;;; 아니군요.... 저 희번덕한 눈이 트레이드마크이니;;;
한무제 유철
난 나홀로집에 마브 생각나던데
아 개닮았네ㅋㅋㅋ
오늘도 노래 잘 들어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