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2마리가 날반겨주는데
가족들은 지금도 병원이라서 나혼자임 우울증겁나터질꺼같아서 혼자 얘기들 개모차에태워서 한2시간걷고옴
밥먹고 나갔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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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강아지가 있어서 다행이다~ ㅇㅇ 산책 잘 다녀와요~ 걷다보면 생각의 미로도 좀 정리되어 있을거예요! 이 또한 지나가리 맘으로 이 계절을 견뎌냈으면 좋겠어요~ 기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