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관상이......
저럴 리가 없는 얼굴인데.
난 법인영업 25년 정도 하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 개인적인 경험으로
관상은 90%이상 과학이라 생각하는 사람이야.
좋은 사람, 신중한 사람, 차분한 사람, 기분파, 극소수 나쁜놈
등등등 많은 느낌을 오랫동안 겪은 결과로
내 기준에 의해 판단하면 50% 정도는 맞아.
누구나 맞는 확률이지 반반.
관상으로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그리고 야비한 놈을
구분하라고 하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구분은 반반이지만
야비한 놈은 거의 95% 구분해.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은 얼굴에 드러나.
문재인 이낙연 김경수 같이 좋은 분들은 그냥 누구나 보이고
홍준표 심상정이 같은 이상한 사람들도 보이고
확연히 보이는 이재명이 같은 인간말종도 있지.
난 개를 좋아하진 않아
어릴 때 자전거 타고 가다가 개에게 물려서
광견병 주사 맞은 기억 때문에.
싫어하지도 않어 때때로 귀여우니깐
아내는 개를 정말 좋아하는데 키우려고는 하지 않아
중학교 때 하늘 나라로 간 골드를 동생과 함께 집앞에
묻은 기억 때문이라고해.
골드 묻은 자리에 들어선 건물도 안좋아해.
아들은 개를, 딸은 고양이를 키우자고 말하는데
나와 아내는
니들이 전적으로 케어할 거면 키워도 된다고 하니
아직 확실한 답을 못하는 우리집 분위기.
제목으로 돌아와서
내가 보던 강형욱씨 관상은 착한큰개였어서
저 논란이 좀 이상했었는데 반정도는 내가 잘맞히나봐^^
보도가 맞다면 야비한 사람이란 건데
저 관상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었어
95% 확률이 이번에도 맞을거라 여겨.
논란과 위기는 때론 좋은 기회일 수 있으니
이번 일로 강형욱씨가 더욱 건승하셨으면 좋겠네.
학폭, 사생활 문제 터진 연예인들은 데뷔 하자마자 말 나옵니다 그리고 방송에 나온 사람은 스스로 조심하고 지낼 수 밖에 없어요
난 걍 신경안쓰고 글도 안씀 히
학폭, 사생활 문제 터진 연예인들은 데뷔 하자마자 말 나옵니다 그리고 방송에 나온 사람은 스스로 조심하고 지낼 수 밖에 없어요
난 걍 신경안쓰고 글도 안씀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