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徴用工「少しでも補償して」 原告らと支援者、ソウルで集会 | 共同通信 (nordot.app)
한국의 옛 징용공 소송의 원고들과 한일의 지원자에 의한 집회가 25일, 서울에서 열렸다. 기계 메이커인 후지코시를 고소한 소송에서 1월에 한국
대법원에서 승소가 확정 된 옛 조선 여자 근로 정신대원인 김정주씨(92)는 "조금이라도 보상을 했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김씨는 13세일 때, 조선 여자 노동 정신대로써 후지코시의 토야마 군수고장에 동원이 되었다고 한다. 일본측이 배상에 응하지 않고 있는 과정에서,
후지코시의 자산을 압류해서 매각을 하여, 배상금을 대신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히로시마에서 피폭을 당한 미츠비시 중공업에 징용공을 지원을 해왔던 이치바 준코씨(68)는 "어떻게 하면 회사가 피해자 에게 배상금을 내고, 사죄
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해서든 해결을 하고 싶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