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자기 살던데 떠나는거..
옛날기준..존나 힘들다..
야..유배가 왜 있었겠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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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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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맞지만 노비는 주인의 결혼이나 이동에 따라 다니는 재산 속성도 있었긴 하지.
아이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팔려가진 않았잖어 ㅋ
생활 편이는 솔거쪽이 자유도는 외거가 높았다고 하지
심지어 지금보다 지역차별이 굉장하던 시절이라 논농사가 주가 아닌 곳은 고려시대 향소부곡 느낌이었음, 특히 해안가 만호들이 다스리는 곳은 걍 군인 통치하는 거랑 비슷해서 걍 태형이 기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