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이란 것도 서울 중심 근교란 지리적 위치 때문에 거주 수요가 있는 거지 결국 인구 줄면 그것도 끝임 근데도 희망을 가지는 하푸나 투기충들이 있다는 게 웃겨
분당, 용인 기흥, 수원 영통이 이런 분위기가 있어 좀 가면 능동이나 동탄 메인들이 이런데 여기는 연계 교통이 되면 10억 찍을 거라고 매일 정신승리 했는데 GTX 뚫리고 사람 없다고 나오는 데도 ㅎㅎ 그 얘기더라
서울로 빨대효과 생긴단건 눈 감고 귀 막고 ㅋㅋㅋ
안 되면 트램 또 안 되면 동탄인덕원선 지하철 그러면서 오름세나 쳐 보고 있다가 자기 물건 경매로 가는 거야
한심한 작자들인데 집에 겜블해서 벌겠다는데 ㅋ 누가 말리겠냐
얘네 장난질로 오히려 실거주자랑 토박이들이 피해지
쟤네 물건들 시장가의 절반으로 법원에 나올 거다 곧
GTX 그건 서울까지 개통 안 했으니 이용객 적은 거 맞아... 분당선도 왕십리-선릉 개통하고 나서야 사람 급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