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최태원 회장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은것도 팩트임.
유부녀랑 바람 피우면서 이혼시키고 애 낳은것도 너무 나갔다고 했음.
재벌가는 조강지처 개념이 함게하는 사람이 아니라 파트너라서.
다만 노소영씨 집안에서 도움으로 선 기업이기에
다들 간이 나왔거나 아니면
정신 나간걸로 취급.
또는 얼마나 개무시당하면 저러겠냐 그랬는데 사정이 밝혀지니 조금 다른게
노소영은 다 알고있으나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되려 반대로 남편에게 사정했다함.
그런데 둘째 딸이 부친을 용서 못한다고 어머니를 지지하며 이혼 성립이 되는거라고함.
차암 특이한게.....둘사이에 막내 아들이 있긴 한데 얘가 불치병이라고 함.
이게 원인 같다는 루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