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가 집권하자마자부터 중공을 줘팼어야 하는데..
달콤한 꿀에..정신 못차린게 중공이 이렇게 크게 된거지..
이색히들 처음에 불법 카피품 쳐만들때 정말 조악하기 그지 없었거든...
그래서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은 뭐... 정품 뺨을 서너대 후두려 까는 수준임...(물론 뽑기운..복불복..)
아이들 장난감 보면.. 레고 짝퉁은 5년전하고 지금하고 마감이 다르더라..
성형이 섬세해졌다는거지... 그래도 레고만큼은 아니지만..
건프라 짝퉁도 요즘에는 디자인도 꽤 괜춘하고... 성형도 괜춘하드라..
문제는 대놓고 베끼니까 문제인거지..
더 문제는 뭐냐면... 전세계가 중국의 이런 베끼기를 은근 즐긴다는거야..
싸니까.. 적당히 쓸만하니까..
더 짜증나는 순간은...
이제 중국놈들이 고유 IP 상품을 슬금슬금 만든다는거임... 건프라류도 레고류도.. 나노블럭류도..
피규어도...
이런애들이 한 20년지나서 고유의 지식재산까지 중공이 갖추게되면? 씨바.. 욕나오게 되네...
그래서 할일은 미루면 개고생하게 되는거임..
전략적 암내라면서 동아시아는 일본이 알아서 관리하라고 일본 밀어주기 원툴로만 나갔으니.
오바마가 잽바마 짓 한거도 있긴 했는데 그땐 그래도 후진타오때라 후진타오가 덩샤오핑의 "최후교시" 를 그대로 끝까지 잘 들어먹었지...
오바마가 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대통령이 되었고 슈퍼팩의 영향을 무척 크게 받았음. 그리고 민주당의 슈퍼팩에 가장 큰 지원자가 maga라고 불리는 거대 금융복합체들이며 이들은 그 당시에 떠오르는 소비시장인 중국에서 개꿀을 빨고싶어했음. 이런 점을 고려해보면 오바마가 중공에 너그러울수밖에 없었던 것 같긴 함. 물론 그런걸 감안해도 오바마가 무능하다는 본문 입장에는 동의를 하는게 최소한의 억제기는 달아놨어야 했는데 너무 방임하긴 했음. 해외 외교에 대해서도 이해도가 무척 낮은 편이었고
리먼쇼크 때문에 양적 완화를 엄청나게 하면서 빈부격차가 늘어나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지니까 더 싼 물건을 찾을 수밖에 없고 그걸 만족시키려면 결국 중국의 저렴한 노동력으로 저렴한 물건을 만들어야 되서 그냥 오바마는 중국을 밀어줬음 오바마가 양적 완화하면서 남긴 건 중국의 성장과 빈부격차임
그럴역량이 없었을걸 아들부시의 빅똥인 이라크+리먼 똥때문에 그냥 불가능임 그래서 지 급하다고 한일 강제봉합 시켰다가 터진거고
할일을 미룬 게 아니라 서브프라임 사태 뒷수습에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까지 감당하느라 중국을 손볼 여력이 없었던 거임. 자칫하면 두 번째 대공황이 일어날 판국인데 팔자좋게 패권국 놀이나 하라고?
여러가지 불리한 상황에 처한 돌대가리 버라쿠상 여유있는 상황속에 머리 잘 돌아가는 후진타오 이 두가지 요소가 합쳐진 결과인거지.
전략적 암내라면서 동아시아는 일본이 알아서 관리하라고 일본 밀어주기 원툴로만 나갔으니.
동아시아 국가 전체가 힘을 합쳐도 중국을 겨우 막을까 말까인데 일본 혼자서 하라고?? 동아시아에 대해서 아는 참모도 없냐
생각해보니 클린스만하고 다를게 없어
오바마가 잽바마 짓 한거도 있긴 했는데 그땐 그래도 후진타오때라 후진타오가 덩샤오핑의 "최후교시" 를 그대로 끝까지 잘 들어먹었지...
BlackBeast41
여러가지 불리한 상황에 처한 돌대가리 버라쿠상 여유있는 상황속에 머리 잘 돌아가는 후진타오 이 두가지 요소가 합쳐진 결과인거지.
시진핑이 후진타오를 따라했으면..... 어우 끔찍해
후진타오가 진짜 살벌했던 인간이었지...
그걸 숙청한 시진핑 ㅋㅋ
오바마가 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대통령이 되었고 슈퍼팩의 영향을 무척 크게 받았음. 그리고 민주당의 슈퍼팩에 가장 큰 지원자가 maga라고 불리는 거대 금융복합체들이며 이들은 그 당시에 떠오르는 소비시장인 중국에서 개꿀을 빨고싶어했음. 이런 점을 고려해보면 오바마가 중공에 너그러울수밖에 없었던 것 같긴 함. 물론 그런걸 감안해도 오바마가 무능하다는 본문 입장에는 동의를 하는게 최소한의 억제기는 달아놨어야 했는데 너무 방임하긴 했음. 해외 외교에 대해서도 이해도가 무척 낮은 편이었고
미국이 중공소비시장에 꿀을 빨기도 했지만... 미국 산업자체가 중공 저가 제품에 꿀을 빨기도 했지.. 트럼프가 중국 태클걸기 시작하자마자 야.. 그러면 미국내 산업 뒤져... 저걸 어디서 그가격에 사오냐고 난리났었지..
그럴역량이 없었을걸 아들부시의 빅똥인 이라크+리먼 똥때문에 그냥 불가능임 그래서 지 급하다고 한일 강제봉합 시켰다가 터진거고
2만원도 안되는 QCY 13 써봤냐 난 에어팟3새대랑 비교해도 뭐가 딸리는 건지 모르겠더라.
그 시절 미국은 중국을 파트너가 될 수 있으리라 믿었기 때문임... 중국이 미국 통수 치기 시작한건 핑핑이 집권 후임
할일을 미룬 게 아니라 서브프라임 사태 뒷수습에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까지 감당하느라 중국을 손볼 여력이 없었던 거임. 자칫하면 두 번째 대공황이 일어날 판국인데 팔자좋게 패권국 놀이나 하라고?
그것도 그거고 TPP같은거 구상한거 보면 아예 손 놓고 희희덕 하진 않았음
오바마때는 중국 못 패는게 당연했지. 금융으로도 터져나가고 정치로도 터져나가던 시기였고. 중국은, 지금과 달리 꽤나 긍정적인 포지션을 꿰찬 성장중이던 국가였음
하긴 그 때 유행하던게 브릭스였으니
시진핑이 군사위원장 서기 초기때만해도 지금 평가하곤 극명하게 다르니까.
LCD 사업은 이미 다 넘어감. 삼성가전은 죄다 택갈이고....
리먼쇼크 때문에 양적 완화를 엄청나게 하면서 빈부격차가 늘어나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지니까 더 싼 물건을 찾을 수밖에 없고 그걸 만족시키려면 결국 중국의 저렴한 노동력으로 저렴한 물건을 만들어야 되서 그냥 오바마는 중국을 밀어줬음 오바마가 양적 완화하면서 남긴 건 중국의 성장과 빈부격차임
솔직히 싸지른 똥 보면 아들 부시나 Jap바마나. 누구 똥이 더 냄새나고 더러운지 비교해봐야 결국 배설물 똥이지.
서로 이용해먹은거지 그렇게 생각할건 아님 근데 중국이 생각보다 더 커진게 문제지
서로 이용해먹은건 맞음.. 근데 오바마때도 중공을 견제해야한다는 의견은 많았음.. 오바마가 베트남가서 쑈하면서 베트남한테 너네도 중공처럼 세계 공장될수 있어.. 하기도 했음.. 미쿡은 하려고하면 동남아, 남미에 공장 쭉 깔고 더 싸게 받을 수 있긴 했는데 걍 쿨하게 G2 인정해버린거지..
더 최악의 실수는 연평도 포격전 보복을 허용하질 않았음. 허용했으면 개성일대까진 되찾아와서 수도권과 최전방 사이 완충지대 정도는 만들수 있었을텐데 한국이 진짜 북한 밀거라고 생각한건지 불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