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맥퀸
영화 르망에서 태그호이어 모나코를 차고 나와 모나코의 상징 그 자체가 된 맥퀸이지만
정작 모나코를 찬 건 영화 촬영할 때만임
심지어 촬영 도중 잠깐 쉴 때조차 모나코는 풀어버리고 자기 롤렉스를 참
다니엘 크레이그
007 제임스 본드 역을 맡으며 오메가의 엠버서더가 되었는데
평소 사석에서 주구장창 롤렉스만 차고 다니다 뒷말이 나오자 호다닥 오메가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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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생활은 롤렉스를 부정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인정하는 것으로 끝난다는 시덕들의 말이 있을 정도니까
돈이 없는 배우들도 아닌데 롤렉스를 고집하는 거 보면 롤렉스가 상징하는 뭔가가 있나봐....
시계생활은 롤렉스를 부정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인정하는 것으로 끝난다는 시덕들의 말이 있을 정도니까
한번 빠지면 다른 시계 못차는게 사실이긴함
좀 그렇네 롤렉스 좋아 딱 돈값하는 시계야
다른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롤렉스는 그래도 한개는 사고 싶어 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