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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한다는건 그런거겠죠...
덥든 춥든 어떤 조건이든간에 뭔가 강한 바람이 있으시겠죠.
허허벌판에 커다란 석탑 두기만 남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단아하고 엄숙한 멋이 있음
언젠가 복원이 될진 모르겠지만 인위적인 티가 강하게 날바인 신라인들의 손길이 그대로 남은 저 상태대로 두는 게 더 좋지 않나 싶기도.
저기서부터 석굴암까지 걸어가는겨?? ㅡ 감포 앞바다 자갈 부딪히는 소리에 밤잠을 설치던 젊은날의 추억이 생각나네~
아 그건 무리지 무리 ㅋㅋㅋ 다만 어제 불국사에서 석굴암까진 걸어올라감 ㅋㅋ 쪄죽을뻔 ㅋㅋ
거기도 만만하지 않은 산길인데 토함산이 아주 높더라고
정초에 문무왕릉가면 조심하게 됨 ㅡㅡㅋ 빌었던 흔적들(?)과 바쳐진 제물(?)들이 남아있어 행여 건들어서 동티날까봐..
그 전에 까마귀나 바닷가 새들이 처리(?)할 거 같긴 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