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미국이 주변국이나 몇 몇 국가에
아무튼 내 말만 잘 들으면 독재건 뭐건 ok한건 사실이고
몹쓸 짓도 한게 맞음.
하지만 생각할 부분이 있음.
미국은 제국이지만 제국이 아님.
무슨 말이냐면 제국의 형태를 지녔으나
미국 또한 역사적으로 제국주의의 희생양이기에
제국주의적 형태를 기피 한다는 점임.
미국은 기존 제국주의 국가들의 방식이 아닌
동맹을 통한 지역 통제와 달러 시스템을 통한
경제 통제라는 매우 특이한 방식을 사용 했음.
이것이 비교적 온건한 형태임은 제국주의 시절
국가들이 했던 짓거리 생각하면 매우 양반임.
만약 미국에 의한 통제 시스템...
즉, 팍스 아메리카나가 깨지면
제국주의 비슷한 무언가가 다시 떠오를 수 있음.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후보 국가들을
슥 떠올려 보면 대충 짐작이 가리라 생각함.
그때가 된다면 미국의 인성질은 선녀였구나 ㅅㅂ..
하는 시절이 올 수 있다고 봄.
미국이 1황 자리에서 내려오면 허파에 바람들어간 애들이 "나도 방구 좀 껴볼까?" 하고 으쓱대기 시작하고 서로 그러다보면 여기저기 다툼이 발생할거고... 이전과 달리 전세계의 경제가 어느정도 체인으로 연결되어있으니 그 여파가 계속 일어날거고....
최악의 경우 무역로 봉쇄나 통행세 받아내려고 들지도 모름 ㅋㅋ
미국이 국력으로 초강대국 지위에서 내려오기에는 좀 실감이 안나지만... 더이상 밖에 신경끄고 고립주의로 돌아가서 나만 잘먹고 잘산다로 들어가는 형태로 들어가면 세계가 춘추전국시대로 돌입할것 같음. 미국과 인접국만 비교적 안전할지도 모르는 열전과 냉전의 혼합물이 춤추는 시대가.
러시아 중국 보면 뭐 인도도 옆나라에 인성질보면 답나오지
미국이 1황 자리에서 내려오면 허파에 바람들어간 애들이 "나도 방구 좀 껴볼까?" 하고 으쓱대기 시작하고 서로 그러다보면 여기저기 다툼이 발생할거고... 이전과 달리 전세계의 경제가 어느정도 체인으로 연결되어있으니 그 여파가 계속 일어날거고....
최악의 경우 무역로 봉쇄나 통행세 받아내려고 들지도 모름 ㅋㅋ
러시아 중국 보면 뭐 인도도 옆나라에 인성질보면 답나오지
미국이 국력으로 초강대국 지위에서 내려오기에는 좀 실감이 안나지만... 더이상 밖에 신경끄고 고립주의로 돌아가서 나만 잘먹고 잘산다로 들어가는 형태로 들어가면 세계가 춘추전국시대로 돌입할것 같음. 미국과 인접국만 비교적 안전할지도 모르는 열전과 냉전의 혼합물이 춤추는 시대가.
굳이 대체할 슈퍼파워도 없는 거 같음 러샤는 국력 소모로 맛 갔고 중국도 자기들 약점 많이 노출 되었고... EU도 한계가 명확하고 일본은 이제 한국과 중국이 커져서 사실상 불가능하고 인도는 내부 문제도 있고...브라질은 주변 스페인어권 남미국가들과 관계정리도 시급하고 그냥 미국은 반강제적으로 위치 고수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