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맞으시냐니까 1분인가 바로뒤에 전화오셔서 누구냐고 물어보길래 어디사는 당원이라고 펀드그거 안받겠다고 말하니까 이미영위원이 이야기하시더라고
집을 내놨는데 집이 안나가고있어서 늦더라도 꼭 갚겠다고 문자한건데(아마 추측상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그럼 안받겠다고 한거같음)
그래서 나도 집내놓으셨다는거 여기서 이야기 듣고 전화번호 알아서 연락드렸다고 안받아도된다고 정 갚고싶으시면 나중에 당이랑 같이 성공해서 갚으시라고 힘내시라고 말씀드리니까 고맙다고 하시더라고
당장 안받는 이유는 위원님이나 저나 지금 생각하는 바가 같기에 이해하실거라 믿는다고 하니까 진짜 열심히해서 보답하겠다고 하셔서 힘내시라하고 전화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