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는 뭔가 너무 과하고 90년대는 조금 아쉽고.
80년대가 뭔가 가장 빛나는데 한편으로 염세적인 맛도 있어서 재밌음.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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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90년대
돈이 남아나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