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l4PkyknuCfg?si=L1ghV7_nU_LU9bqm
원래...대기줄 따윈 없었음.
그냥.. 아무때나 가도 바로 1분안에 바로 포장 가능한 집이였는데
여기저기 영상 올라오더니
평일 오전에도 대기줄이 생겼음.
주변에 차도 많이 주차하고... 뭐 글케 대단한집도 아닌데... 굳이 차타고 올 필요가 있는지.
암튼
마눌님이 드시고 싶어 하셔서... 줄땜에 안가다가... 결국 줄서서 사왔음.
저녁엔 대기줄이 너무 많아서... 오전에 댕겨옴.
만원임.
소스는... 보통 달콤한 소스에, 특이한 매운맛이 있음.
케찹들어가는소스가 진리지
장마인데 몸 컨디션은 어때?
아침마다 병원 가서 12시쯤 들어옴 ㅠㅠ
에고 평소때도 신경쓰겠지만 장마때 좀 더 신경쓰고! 탕수육 맛있게 먹어!
만원에 저만큼이면 줄 서야지
아조씨 요즘 날씨가 안좋아서 걱정되넹 몸조심하셈
고마워용.
양이 울 동네 2만원 짜리인 것 같은데? 줄 서는 이유를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