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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거 보습 위주로 쓰고 피부과든 피부관리실 다니는게 더 낫다우
싸고 비싸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성분이 중요하지
예전에 절에 사는 비구니분들과 비싼 화장품 많이 쓰는 여자분들 비교한적 있는데 그냥 비슷함 비구니분들은 그냥 마트에서 파는 그냥 로션 쓰심
뭐 무조건 비싼게 답은 아니겠지만 관리 하고 안하고는 당장의 차이보단 10년 뒤 20년 뒤가 다르더라 저렇게 단기적으로 봐선 모르지
바셀린과 파란통 크림이 짱이지.
애초에 피부는 유전자빨도 있으니께..
이게 정답... 아무리 비싸도 성분이 나랑 안 맞으면 쓰레기지...
적당한거 보습 위주로 쓰고 피부과든 피부관리실 다니는게 더 낫다우
바셀린과 파란통 크림이 짱이지.
니베아 크림 바른거랑 안바르고 햇빛 받은거 비교하니 바른쪽은 주름없이 탱탱한데 안바른쪽은 주름 많더라고
파란통?? 니베아 크림??
ㅇㅇ 맞아 니베아. 가성비 최고의 크림
예전에 절에 사는 비구니분들과 비싼 화장품 많이 쓰는 여자분들 비교한적 있는데 그냥 비슷함 비구니분들은 그냥 마트에서 파는 그냥 로션 쓰심
싸고 비싸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성분이 중요하지
슈퍼-아시아
이게 정답... 아무리 비싸도 성분이 나랑 안 맞으면 쓰레기지...
펑키하시네
발라거 변하는건 약 말곤 없어....
뭐 무조건 비싼게 답은 아니겠지만 관리 하고 안하고는 당장의 차이보단 10년 뒤 20년 뒤가 다르더라 저렇게 단기적으로 봐선 모르지
색조화장은 별개고 특정한 질병이 없다는 전제하에 사실 피부관리는 보습이 첨이자 끝임....영양공급이네 뭐네 전부 일시적인 효과일뿐이고..결국 몸건강상태에 따라 피부환경도 달라지는거라서...
애초에 피부는 유전자빨도 있으니께..
예전에 향장학 배울 때 교수님이 그러시더라고 비싼 화장품 사서 아껴 바르느니 싼거 사서 듬뿍 바르라고 원래 화장품은 정의부터가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것'이란 문구가 들어가 있음 본인한테 트러블 안나는 성분 위주로 저렴이 사서 아끼지 말고 바르는 게 좋음 난 보습 세정 자외선차단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차라리.. 목돈 모아서 시술을 받는게 훨씬 더 극적인 효과가 나올 듯..
의사가 좋은 화장품이란 비싼 화장품이 아니라 알러지 안 나고 보습 잘되는 제품이라더라.
기초제품은 그냥 '수분과 유분을 피부에 발라준다' 개념이 다임. 근데 뭐가 제일 중요하냐. "기분이 조크든요" 가 중요한 거지뭐. 3천원짜리 로션을 바르나 3만원짜리 로션을 바르나 효과는 동일하다쳐도 그걸 바를때의 "내 기분값" 이 중요한거임 ㅋㅋㅋ
무려 30년도 더 전에. 지금 졸업앨범을 봐도 미인이셨던 담임선생님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외국 화장품이 다 좋은게 아니다. 거긴 물이 안좋아서 화장이라기 보다는 두텁게 분장을 하는것에 가깝다. 라고. 지금도 잘 지내시겠지.
경험상 입술트고 피부 푸석하면 고기먹으면 다음날 상태좋아지더라
전에 어떤 피부과전문의 여자의사가 싼것만 쓰는데. 관계없다고 했다고 말한 기억인데...근데 색조화장?? 그런건 어떤게 잘 나오고 그런 차이가 약간은 있을텐데.. 그 돈 아껴서 피부관리실 및 병원을 가는건 실제 효과가 있다던데.
선크림만 잘발라도 절반은 간다
원래 비싼 화장품을 안쓰지만 호기심이 있었거든... 랑콤에 제니피끄 라고 좀 비싼 에센스가 있는데 그걸 선물받아서 요즘 쓰는데 진짜 1도 다른게 없어. 다 쓰면 하던대로 국산 드럭스토어 화장품 쓰려고 진정이 필요하면 시카앰플 보습이 필요하면 콜라겐이나 세라마이드 제품... 가끔 레티놀 바르고 선크림 잘 발라주고 이거면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