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급 / 중간(평균) 시급 / 최저 시급
100명 고용하면 최저 시급은 단 몇 명만 받고 시작한다
정해야 이상한 소리 안 나오지
요즘은 정직원도 적어
파견 or 알바 - 계약직 - 무기 계약직 - 정직원
대충 계약직에서 굴리다가 나이 먹으면
어린 애들 고용한다고 재계약 안하는게 기본인데
차라리 고용주 , 사업주가
우리는 정직원 중간시급 주는 직원 너무 많다
힘들다 하면 몰라
알바, 파견, 계약직 올라오는 공고들 봐라
최저시급 x 시간 임
그럼 평균이 최저가 됐디는 의미임
왜 그건 다 건너 뛰고 생각하나 모르겠네 ㅋㅋ
내가 아는 한도에서... 지방 요양보호사 / 간호조무사들은 최저시급 = 최고시급 = 국가에서 강제하는 월급이야... 사업주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고 직원들에게 그렇게 교육시키고 있음.
그러니까...월급 올려주면 깜빵 간다고 그렇게 교육 시킴
내가 아는 한도에서... 지방 요양보호사 / 간호조무사들은 최저시급 = 최고시급 = 국가에서 강제하는 월급이야... 사업주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고 직원들에게 그렇게 교육시키고 있음.
칼라는코닭
그러니까...월급 올려주면 깜빵 간다고 그렇게 교육 시킴
기본적인 단어가 [ 최저 ] 인걸 다 이상하게 생각한다는거임 ㅋㅋ 예전 기준에는 최저가 최고 맞았음 요즘에도 있을텐데 각 지역 업체들 마다 최최저 시급을 돌렸으니 우리는 원래 그래 하면서 그동네 편의점, pc방 최저 보다 낮게 줬었음 야간은 손님 없다는 이유로 더 적게 주고 그 때는 최저가 중간 혹은 최고 시급이던 시절이였음 ㅋㅋㅋ
아직도 그럼... 작년에 요양원 송년회때 대표가 나와서... 내년도 급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국가에서 정한 급여가 이러니 조금 어려우시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지랄... 요양사들이 다 나이가 65세 이상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최저임금에 맞춘 포괄임금제가 진짜 개ㅅㅂ이지 3년전 전졸 출신 친구 연봉을 알게되었는데 포괄임금제로 세전 2500만원 받고있더라ㅋㅋㅋ
중소기업이랑 대기업의 격차가 점 줄어야 사람들도 희망이 생기고 기업들도 인력난이 덜 할텐데 중소에서 줄이고 줄인게 인거비라서 점점 격차는 벌어지고 어른들도 애들 월급 들으면 깜놀함 아직도 그거 주냐고 최저 이야기하면 맨날 서빙, 편의점, pc 방 같은 단순 노동 쪽에 초점을 맞춰서 그렇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