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병씨가 이끌던 팀은 이태원 참사 분향소를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으로 옮기는 데 기여했단 평가를 받아 ‘우수팀’으로 뽑혔다. 같은 날 오후에는 서울광장 야외도서관을 성공적으로 꾸린 공로로 또 상을 받았다.]
저 야외도서관이라는 것도 퀴어퍼레이드 쫓아내는 용도였고.
음-_-;;
그래도 사고로 죽은건 불쌍하다고 해줘야 하려나? '명령에 따랐을 뿐'일 테니까??
근데 젊은 사람도 아니고 52살이면 말단은 아닌것 같은데;;(아 팀장이네)
기사에 나옴. 총무과 소속이었고 해당 일로 분명히 상 받았음. 아이러니하네. 하루아침의 사고로 갑작스럽게 죽은 사람들의 사후가 홀대받는 데 일조한 사람이 본인도 하루아침의 사고로 날벼락 맞아 죽었다는 게...
세무관련 공무원 아니였어?
그와중에 업보스탯이었군
? 세무공무원이 왜 이태원 참사 분향소 철거와? 이건 검증 필요하다.
참... 뭐라고 해야될지.....
인생이란 참 뭐라 말하기 힘든거같군
......
......
그와중에 업보스탯이었군
참... 뭐라고 해야될지.....
이건 또 뭔..
세무관련 공무원 아니였어?
? 세무공무원이 왜 이태원 참사 분향소 철거와? 이건 검증 필요하다.
기사에 나옴. 총무과 소속이었고 해당 일로 분명히 상 받았음. 아이러니하네. 하루아침의 사고로 갑작스럽게 죽은 사람들의 사후가 홀대받는 데 일조한 사람이 본인도 하루아침의 사고로 날벼락 맞아 죽었다는 게...
인생이란 참 뭐라 말하기 힘든거같군
카르마?
인생사는 모른다니까
이건 확실한건가? 이런건 배도 안만지네 ㅋㅋㅋㅋ
저들과 한통속이었던 지들이 입을 그렇게 연건데 ㅋㅋㅋ
반전이네요.... 참 인간 세상은 하나로 정의하기 힘들군요
사망 공무원이 두명인거 아님?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라고 보기엔 너무 안맞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