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죽음의 계급화는 이번 사고도 어김없네

[추억드립은이제그만]

[1층과 2층에 위치한 시중은행 직원들의 빈소가 은행장 등이 보낸 화환 수십여개와 100여명의 조문객들로 붐볐던 것과 달리 지하 1층에 마련된 용역 업체 직원들의 빈소는 10여명의 조문객만이 쓸쓸히 지키고 있었다.]

아주 들어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저렇게 차이나는 걸 보니 씁쓸해서.

출처 : https://v.daum.net/v/20240702204702994

[Vague Hope]

직장 규모 차이도 있고 용역 직원들은 고객사랑 용역사 가족들 쪽 화환 오면 땡이니까...

[캐르릉하는꼬리]

애초에 지하 1층에 빈소 마련한거부터...접근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