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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댓글러가 국정원한테 일제히 지원받고 저짓 하는 존재들이라면
레디컬 페미는 공동체 혹은 공동체 호소을 하면서
본인들끼리 피해의식 재생산을 통한 패악질을 키워가고
이전 글에서도 다루었지만 공동체 내에서 역할분담이랍시고
뭐 하는것도 없지만 이상하리 만치 이 작은 공동체들에서
작가 PR담당들 혹은 카피라이터 즉 마케팅 담당들이 과대표되는 현상을
눈여겨보아왔음.
비혼페미공동체 호소인들은
한두명의 페미들의 신념과 생계만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글을 싸기위한 올포원 착취 형식임.
개중에는 시민단체로서 커져셔 패악질 부리는 헤비급 비혼공동체도 있음
허나 상당수는 여시에 이번 시청역 교통사고 보고 볼링절이나 해병대,12사단건보고
조롱하는 수준의 물리적인 공간 공유 안되면서 단톡방에서 지들끼리 피해의식 공유하고 그걸 공동체랍시고 부르는
여자일베들이 대부분임.
아래는 숙대사태때 피디수첩 영상인데
이 시기에 내가 당내 주변인들한테 많이 경고했는데
"응 소수자의 일" 이런식으로 씹혔음.
근데 봐라 저때 불길했던게 이전에 얼굴가린 워마드,메갈과 달리
레디컬 페미(TERF)들이 대놓고 자기
신상을 공개하며 자기 신분과 사업체를 PR한 초기 사례중 하나인데
당시 숙대입학 예정자에 관한 정서적 학대발언과 본인들이 좋아하는 탈도덕코르셋을 위한
공영방송에서 성기 성기 거리기 그리고 페미니스트들 특유의 오프라인의 경계선인
대학 커뮤에서도 보여주는 폭력과 포악함. (31분 20초부터)
이모든걸 함축하고 있는데 이당시 무시했던게 우리한테 돌아오는중임.
31분 20초 부분부터 5분 동안의 구간만 좀 시청 바람.
페미를 방치해서 안좋은일 일어난 예시중 하나.
숙대 사태후 해당 영상에 나왔던 출판사대표는 5.18희화화 발언으로 유명한 사람으로
본인 위에 인천여성의전화 단체장하고 인천 여성의전화를 TERF성향화 하여 사유화함.
해당 단체는 '한국여성인권플러스' 란 단체로 개명후..
프로젝트문 림버스 컴퍼니 일러레 메갈건 당시
해고 허위사실 유포에 참여함
그나마 일베는 쓸데없이 일관된데다 거기서도 내부총질러라 여기저기서 두들겨 패기라도 했지 페미는 진보, 보수 할 거 없이 끼어있어서 양쪽에서 밀어줌;;;;
그나마 일베는 쓸데없이 일관된데다 거기서도 내부총질러라 여기저기서 두들겨 패기라도 했지 페미는 진보, 보수 할 거 없이 끼어있어서 양쪽에서 밀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