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드라이빙 센터를 다녀왔거나
인제스피디움 체험 & 라이선스
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구분 되는게
엑셀레이터와 브레이크 밟는 지향각이 완전히 다름.
악셀은 누른다는 표현이 좀더 가깝고
브레이크는 밀어 밟는 표현?!
근데 회사 차량 돌려쓰다 보면 나보다 키 작은데도
시트를 더 뒤로 빼서 쓰거나 각도를 내려서 씀
예전에 한번 궁금해서 물어보니..
그냥 편하고, 천천히 출발하는데 더 좋은거 아니냐는데
더 물어보면 니가 뭔데 소리 들을까봐 물어보지도 않음 ㅋ
이 야기가를 왜 하냐면 뒤로 시트를 빼서 운전 하는 사람들은
누르거나 밟는거나 구분이 불가함
물론 미리 브레이크로 밟는데 노상관 인 운전법 이라면
뭐 할 말..은 개뿔 풀 브레이크 할때 몇 미터 차이...
는 속도를 안내고 천천히 다니는데? 는 깨뿔 사고는
니가 잘한다고 안나는거 아님 ㅋ
결국 알맞은 시트 포지션을 찾고 풀 브레이킹이 가능한
수준으로 시트를 맞춰야 함.
난 이번 버스 CCTV 영상으로 봤을땐 급발진 이라 보기 어려운게 보임.
안전운전을 위해
비머&포르쉐 에서 메뉴얼에 넣어 줄만큼 중요한 올바른 시트설정에 대해서 알려주고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