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적으로 사고에 대한 피의자 옹호할 의도 없고 보는 내가 아프고 부끄러움 연령은 다르지만 같은 종사자로써
다만 언론에서 떠드는 부분이나 정부 방향에서 할 말이 있는데
운전 능력이 흐린 고령 운전자를 거르는 방법으로 가야지
무작정 고령 운전자 제한하고 운전 종사자 강화하면 판단력이 있는 종사자, 고령 운전자들은 면허와 직업을 뺏기는 꼴 되는 거 아닌가?
고령자 "모두" 제한시키면 일단 마을버스랑 지선버스 올스톱 됨 90%가 고령인데 그거 누가 몰아?
장애인 시켜? 아니면 초보 늘려? 아님 알바로 유연화 시켜? 사고내면?
고령자에서도 자기 관리 철저하고 아직 멀쩡한 사람이 있단 말야 그걸 "고령자" "운전 종사자"라고 전부 제한은 일반화
문제 접근 방법이 잘못 되었음 이건 아니야
해결 방법을 잘 찾아야 함 문제를 해결하는 쪽으로
부타정부는 고령자 고속도로 제한 이딴거 이미 간 봤었으니... 의도한대로 흘러간다고 웃고 있겠지.
운수직종 표심 안 받겠다고 선언하는 꼴이지 그러면 지들도 당할 거야 회사들 노조 소속이 한국노총인데 요즘 술돼지하고 다투고 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