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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앙굴리말라 보다 못한 현대인들
그리고...부처님이 계시기에 앙굴리라마가 멈춘거.
대갈통에 총알 한 방 먹여주면서, 나도 이제부터 이해할 것 같아 라고 해야함.
죄없는 자가 돌로 쳐라... 그런 느낌이군
그른가?불교는 조금 달라서.
아니 다 읽고 난뒤의 개인적인 느낌임. 일단 원수는 갚았는데... 그게 악업이라고 하니 말이여. 애시당초 원수를 갚아도 될 만큼 악업이 없는 사람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이게 연쇄적으로 조금....달리 말해서 저게 해석마다 달라서 복잡하단 거야.니말이 틀리거나 잘못되었다는건 아니고.가령 내가 이 자리에서 그들을 용서한다고 하면 내 죄업은 없어지고 난 공덕이 수승되지만 그들 악업은 남지.내가 악업으로서 복수하면 결국엔 자신도 악업을 짓는 결과라는거지.그러니 악업의 연쇄라고 볼수도 있어서 무척 슬픈거.
앙굴리라마가 스승을 믿고 스승이 한마디 파괴하려고 수작 부린걸로 몇명이나 죽었던가?저중에서 가장큰 죄악은 그 스승과 그 부인의 몫이지 실상.다만 부처님은 내 생각이지만 앙굴리라마에게 복수한이들이 굳이 악업으로 복수한걸 안타까워 허ㅏ신건 아닐까?한거.
내가보기엔 죄없는자조차도 돌로 쳐 죽인 그순간 죄가 생겨 그 죄에 얽매이니 진정으로 불쌍한건 죄없이 돌을던진이다 정도같은데
아... 그럴수도 있겠다.
ㅋㅋㅋ 앙굴리말라 보다 못한 현대인들
그리고...부처님이 계시기에 앙굴리라마가 멈춘거.
이해는 했지만.. 영화에서 연쇄살인마랑 그 사람한테 죽은 사람 엄마가 나와서 엄마가 그 살인마 죽였는데 살인마가 죽어가면서 “저는 모두 다 이해하고 사죄하며 살고 있는데 어머니께서는.. 깨닫지 못하셨나봅니다. (미소) (미소)” 하면 준나 깨름직할 듯..
신뢰불가소프트웨어
대갈통에 총알 한 방 먹여주면서, 나도 이제부터 이해할 것 같아 라고 해야함.
아힝사카 라는 이름도 흥미롭네 아힝사- 불살생
킹치만 맞아죽었죠
만악의 근원 스승의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