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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끝내는것도 효라고 생각해 삽질 소리가 내 앞에서 몇 시간 동안 들린다고 생각해봐 ㅋㅋ
그럼 묘 작업할때 나무삽으로 할 건가
일가친척이 100명단위로 움직이던 때랑도 다르지
미필 확실
저러는놈들은 조선시대 혼백개념도 모르는 80년대에 족보만든 양반들이 대다수라 상의를 말아야됨 지가 파지도 않아요
성의 이지랄 ㅋ 돈 시간 대줄것도 아니면서
묘자리 쓰는건 포크레인으로 해도 정말 고되고 힘든 작업임 그냥 땅만 판다고 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고려하면서 지반도 다지고 떼도 얹어야 하거든
그럼 묘 작업할때 나무삽으로 할 건가
일가친척이 100명단위로 움직이던 때랑도 다르지
미필 확실
빨리 끝내는것도 효라고 생각해 삽질 소리가 내 앞에서 몇 시간 동안 들린다고 생각해봐 ㅋㅋ
성의 이지랄 ㅋ 돈 시간 대줄것도 아니면서
저러는놈들은 조선시대 혼백개념도 모르는 80년대에 족보만든 양반들이 대다수라 상의를 말아야됨 지가 파지도 않아요
그럼 본인이 삽질해야지
본인들이 가서 파줄것도 아니면서 성의 어쩌구 할거면 니들이 가서 손으로 파 이것들아 더 성의를 보여서 입으로 파던가
묘자리 쓰는건 포크레인으로 해도 정말 고되고 힘든 작업임 그냥 땅만 판다고 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고려하면서 지반도 다지고 떼도 얹어야 하거든
뭘 죽어서도 좁은 땅에 묻히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