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다 펌임
텐진마츠리 즐기러
보통 일본에서 가장 쪄죽는 7월 말에서 8월초에
열리는데 가장 일본다움을 느끼기에는 축제가 가장 좋은것 같음
냄새 오지게 나던 도톤보리강도 청소해서 깨끗해진 물에 배들 떠다니고
야시장에서 파는 음식들도 먹고 불꽃놀이도 보고
[잡담] 쪄죽는 7~8월에 일본 오사카를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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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강 냄새가 딱 1993년부터 1995년까지의 분당 탄천 냄새던데. 그걸 청소할 수 있긴 있구나. 하긴 탄천도 관리 오지게 해서 2000년대에는 물고기가 다시 살 수 있는 하천이 되긴 했으니. ㅋㅋㅋㅋㅋ 탄천은 90년대 초에 진짜…거머리와 실지렁이조차도 폐사하는 4급수를 넘어선 뭔가였지.;;;;;
한신타이거즈 우승때 도톤보리갔었는데 지옥이었어
대신 누가 오사카나 한신 물으면 거기 앉아봐라 할 컨텐츠를 얻었잖아
도톤보리 강 냄새가 딱 1993년부터 1995년까지의 분당 탄천 냄새던데. 그걸 청소할 수 있긴 있구나. 하긴 탄천도 관리 오지게 해서 2000년대에는 물고기가 다시 살 수 있는 하천이 되긴 했으니. ㅋㅋㅋㅋㅋ 탄천은 90년대 초에 진짜…거머리와 실지렁이조차도 폐사하는 4급수를 넘어선 뭔가였지.;;;;;
당시에 탄천은 음... 좀 더 상류쪽인 용인시 쪽도 오염이 심각해서. ㅎㅎ
12월에 가봤는데 그때도 뭔 27도 이질알이더라 쪄 죽겠는데 행인들은 패딩입고 다녔어
27도면 따뜻하지..
진짜 올해가 매달 일본 가는 각인데 시이벌 시간이 없네
아무생각없이 8월초에 오사카 잡았는데 개꿀이네
근데 올해는 7월중순임 ㅋㅋ
다음주에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