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 인생이 처꼴아박았거나 희망이 없는 이유가 지탓인거 인정하기 싫어서
외부의 혐오대상을 찾게 되고
그 혐오대상을 잘 긁어주는 사이다패스 렉카를 신봉하는 놈들
2 1하고 중복되기도 하는데, 대개 금/은수저에 속함
(혹은 x룡인이라 불리는 직업군에 속해있음).매우 소수임.
어릴때부터 기득권사회에서 똥같은 선민사상을 주입받고 살아서 인간성이 결여되어 있는 싸이코패스들. 근데 지들보고 싸패라고 하면 괜히 멋있어보여서 좋아함. 그냥 찐따라고 부르는 편이 나음.
1에만 속하는 놈들이 내심 서민 짓밟는 정책에도 반발하기도 하는것과 달리
2의 부류는 집안에 돈은 많으므로 더 애국보수 만세를 외치며 미친소리를 지껄임. 그래서 수가 적지만 더 농도짙은 망언을 하는 편이며 유명인이 많음(굳이 언급은 안하겠음)
1,2에 속하는 놈들이 펨베 아카 디씨 다 하는 경우가 많지
결국 뭐냐하면 속편하게 뇌를 유명한 혐오렉카에게 다 맡기고 자기는 그 렉카의 뒤만 핥다보면 저절로 사회적 강자의 위치에 오르리라는 영문모를 신앙같은거.
맨날 남보고 선동선동 거리지만 그 누구보다도 선동을 잘 당하는 머저리들이지
아직도 이준석 맹신하는 작자들에 대한 정확한 평론이로군
어차피 다 자기혐오와 불안에서 표출되는 폭력성이라 가소로운 똥강아지들인건 변함이 없음
3. 하바드에 꽂힌놈들... 이게 제일 얼탱이 없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다 자기혐오와 불안에서 표출되는 폭력성이라 가소로운 똥강아지들인건 변함이 없음
3. 하바드에 꽂힌놈들... 이게 제일 얼탱이 없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이준석 맹신하는 작자들에 대한 정확한 평론이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