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주의깊게 보는 성격이 아니라 뭐가뭔지 전혀 몰랐고 지금도 뭐 제대로 아는건 아닌데
계속 자폭만 하는거 같다.. 그냥 좀 쉬면 좋으련만.
저녁 즈음엔 저격만이 아니라 진심으로 걱정하는 글도 베스트 갔던데,
전혀 귀에 안 들어오는걸까?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싶으네.
뭐.. 저렇게 글이라도 안 쓰면 답답해서 그러는 걸지도 모르겠다 싶긴한데
댓글들 보면 황달 오피셜로 다중 부계정 추천으로 베스트 올리는 행동도 했다는거 같더만.
저러다 정보경찰이랑 동급 취급 받을게 뻔한데.. 이미 그 수준일지도 모르겠다마는...
이미 스스로 포기한 상황이라 씨알도 안 먹힘
여기서 놀때도 마음 못 붙잡고 그러더니 사고 난 이후론 뭔가 더 브레이크를 못 잡는 느낌이긴 했음 남쪽은 왜 저러나 모르니 말은 안하겠지만;; 나이도 어린데 맘 좀 잡고 현생은 잘 살았으면 함
그 걱정 재작년쯤엔 여기서도 했을걸?ㅋㅋㅋ
지금 남쪽에서 했던 거 보면 거의 정보경찰 급이단데
이미 정보경찰 영역임
여기서 놀때도 마음 못 붙잡고 그러더니 사고 난 이후론 뭔가 더 브레이크를 못 잡는 느낌이긴 했음 남쪽은 왜 저러나 모르니 말은 안하겠지만;; 나이도 어린데 맘 좀 잡고 현생은 잘 살았으면 함
댓글 보니 남쪽에서도 알긴 알던데ㅋㅋㅋ 그걸 감안해도 선을 넘어서 문제지
마음이 안 채워지고 그래서 커뮤에 매달리는거 이해못하겠는건 아닌데.. 아무튼 맴이 좀 그래.. 이래서 개인 사정은 알면 병이여...;;
이미 스스로 포기한 상황이라 씨알도 안 먹힘
지금 남쪽에서 했던 거 보면 거의 정보경찰 급이단데
이미 정보경찰 영역임
그 걱정 재작년쯤엔 여기서도 했을걸?ㅋㅋㅋ
아까 베스트로 갔던 걱정글 쓰던 인간인디, 그 당시가 말릴 수 있던 마지막 기회라고 봐서 방법 없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