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ales, it never fails
ㅡㅡㅡㅡㅡㅡㅡ
하트 77년 'Little Queen' 앨범 수록곡이자 싱글 발매곡
하트는 앤과 낸시 윌슨 자매(!)가 주축인, 그니까 당시엔 여성이 주축인 밴드가 흔치않았어서 독특한 그런 밴드고
80년대 들어 낸 '얼론'이란 곡이 가장 유명한데
초창기엔 이런 곡을 부르셨죠
뭐 다 전형적인 록음악이긴 합니다 ㅎ
바라쿠다는 이양반들이 예전에 속해있던 음반사를 지칭? 멸칭?하는 말이라는 것도 같고... 암튼 여러모로 나쁜사람 까는 가사인거 같더라고요.
한번 들어보십셔 죠은 곡이거든요 ㅇ.,ㅇ
바라쿠다 그러니까 시게이트 바라쿠다 하드디스크인 줄 ㅋㅋ 아 그리고 인트로 어디서 많이 들었던거 같은데... 어디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라쿠다가 뭔 물괴기 이름인데 여기저기 마니 쓰인대요 ㅎㅎ
나도 방금 찾아봄 ㅎ 근데 저 인트로 정말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유명한 곡이라 나중에 리메이크했었던 노래인건가...
어디선가 나왔을 가능성이 높지요 ㅋ_ㅋ
아 예전 작성글 보니까 좋은 노래들 많이 올렸던데... 요... (나도 이젠 존칭 쓸게요 ㅎ) 전 겨우 대표곡만 아는 수준인데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
존칭 안쓰셔도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들어본거 올리다보니 저래됐어요. 아마 해보심 비슷하게 될걸요ㅎㅎ 다들 꺼내오면 엄청시리 많은게 노래더만요
역시 여성 롹보컬은 기본빵은 다 쳐주는듯ㅋㅋ
ㅋㅋ그러게요 저 남초계열에서 나름 이름날리셨으니 실력은 대단했다 봐야죠
머 제가 남자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여성보컬들이 남자보컬보다 더 좋게들려요 남보컬엔 없는 설명하기 힘든 미묘한 뭔갈 건드리는 느낌이라ㅋㅋ 음역대가 높아서 그런건지 뭔지
하트언냐들...슴가 수술안해도 멋졌쥬~ 하트자매가 근친레즈 루머에 스트레스받아서 동생언냐가 순식간에 까는 곡 만들어서 발표한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