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회복지제도는 그저 단순한 자선행위가 아닙니다. 우리는 부자들에게 "제발 가난한 사람들에게 뭔가 주시죠"라고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독일 국민 여러분 서로 도우십시오. 모두가 도와야 합니다. 가난하든 부유하든, 항상 당신보다 더 불행한 상황에 빠진 (독일)사람이 있었다는 걸 명심하십시오, 그리고 독일인으로써 같은 동포인 그 사람을 돕고 싶어해야 합니다."
국가의 권위는 절대 스스로 종결되지 않는다. 어떤 종류의 폭정이라 하더라도 불가침화되고 신성화된다. 만약 국가의 권력수단이 민중을 폐허로 인도한다면, 저항은 모든 개개인 시민의 권리일뿐만 아니라, 의무이다.
외교의 목표는 국가의 실질적인 생존이 되어야지, 절대로 영웅적인 몰락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 목표에 이르는 모든 길은 선한 것인데 반해, 그 실패는 범죄적인 직무유기로 봐야 한다.
어린이를 사랑합시다는 문장도 방정환이 말했을 때랑 고영욱이 말했을 때의 뉘앙스는 하늘과 땅 수준으로 차이난다고.
ㅋㅋㅋ 내용으로만 따지면 '여자들은 뭐든지 할 수 있어'와 '자유 대한민국 수호'도 말은 틀린 거 없지
어제명 선생같은 경우도 있지
어린이를 사랑합시다는 문장도 방정환이 말했을 때랑 고영욱이 말했을 때의 뉘앙스는 하늘과 땅 수준으로 차이난다고.
어제명 선생같은 경우도 있지
ㅋㅋㅋ 내용으로만 따지면 '여자들은 뭐든지 할 수 있어'와 '자유 대한민국 수호'도 말은 틀린 거 없지
정치 방송하는 이들 말하는거지?요즘은 대략 인기 좋은 정치 유튜버들은 흔히들 아주 대놓고 선동하던데.은근히 하면 못알아먹는 이들이 많은가봄.
ㅈㄴ 사랑하긴 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리스토텔레스: 말하는 사람이 젤 중요하다고!
???: 어후 ㅆㅂ 메시지에 집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