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인이라고 아는 아재들?
부동산 투기하며 여왕처럼 바람피든 뭐든 할거 다하던 아줌마들을 통칭 과거에 복부인들이라고 불렀어.
이들은 과거 경제개발하던 시기에 땅투기하던 이들이지.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들이 사기꾼들에게 당하는지 뉴스에서든 어디서든
한탕주의 자체가 비도덕적이고 사회를 갉아 먹는다드만
투기꾼들을 비판하는 기사는 본적 없다.
아무튼 한탕주의가 만연하다 만연하다 어릴때부터 듣다가 요즘들어서
그걸 계속 보자하니 이게 우리나라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남이사 사기를 당하든 죽든 살든 내가 돈 챙겨서 날르면 나는 편하고 내돈이다.
이런 마인드.
실상 이런 마인드 난 자주 봐왔어.방송에서.
뉴스를 통해서.
필리핀으로 도주한 재미교포 출신 사기꾼도 방송에 얼굴대놓고 나와서 한말이고.
가다가다 속은놈이 잘못이다란 말까지 보긴 햇는데
우리나라가 한탕주의를 누구나 하는거보니 점점 사기공화국으로 변질되어가는듯함.
아니 원래 그랫나?
하기사 사기꾼 출신들이 정치인 행세한다고 과거에도 말 많았지.
복부인 오랫만에 듣는 구만 ㅋㅋㅋ 국딩때 뉴스에서 보던 떳다방과 함께 기억나는 부동산 용어네 ㅋㅋㅋ
복부인 복덕방
다카키 집권 시절부터 잇던 말.참고로 복부인들만 상대해서 서비스하던 복부인 전용 제비족들도 많았음.
그 제비는 영화에서 봤다. 싸모님 하던거 ㅋㅋㅋ
복부인 오랫만에 듣는 구만 ㅋㅋㅋ 국딩때 뉴스에서 보던 떳다방과 함께 기억나는 부동산 용어네 ㅋㅋㅋ
다카키 집권 시절부터 잇던 말.참고로 복부인들만 상대해서 서비스하던 복부인 전용 제비족들도 많았음.
새대가르
그 제비는 영화에서 봤다. 싸모님 하던거 ㅋㅋㅋ
그 일본의 호스트?사실 따지고보면 우리나라가 그 제비족들이 먼저하던게 원조일수도 있음.
복부인 복덕방
복덕방 올만에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