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 것중에 비슷한 패륜아가 있었거든요.
뭐였냐하며...
돈이 필요했던 집안의 장손이 있었는데...
얘가 문중의 선산을 팔아 버린거죠.
당연히 문중은 뒤집어졌고 그 장손은 얼굴에 철판을 깔았죠.
문중의 선산이니 집안에 힘쓴다는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서 선산을 재 매입했는데 산가격보다 엄청 부른거예요.
어찌어찌해서 결국 다시 사서 선산은 지킬수 있게 되었는데
이 선산을 매입한 자는 장손의 술 친구였던거였죠.
이야기만 보면 비슷해 보이더라구요.
사실상 김대중재단 돈을 홍걸이한테 준 꼴이 됐음. 진짜 자식이란 새끼가...
홍걸이 주머니 채워주냐 ㅋㅋㅋㅋㅋㅋㅋ
홍걸씨 참 자~~알 하셨습니다 ㅋㅋㅋ 아버지 얼굴에 먹칠만 할 것이지 똥칠까지 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진짜
저정도면 매입자한테 창조경제네?!
근데 팔때 100억이라고 다시 살때도 100억일까요?
적어도 1.5배는 줘야할걸
박지원 ㅅㅂㄴ에게도 돈 내놔라 해라...
홍걸씨 참 자~~알 하셨습니다 ㅋㅋㅋ 아버지 얼굴에 먹칠만 할 것이지 똥칠까지 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진짜
홍걸이 주머니 채워주냐 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김대중재단 돈을 홍걸이한테 준 꼴이 됐음. 진짜 자식이란 새끼가...
근데 팔때 100억이라고 다시 살때도 100억일까요?
아내에게확대당하는남편
적어도 1.5배는 줘야할걸
저정도면 매입자한테 창조경제네?!
공범일수도...
리베이트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읽었던 것중에 비슷한 패륜아가 있었거든요. 뭐였냐하며... 돈이 필요했던 집안의 장손이 있었는데... 얘가 문중의 선산을 팔아 버린거죠. 당연히 문중은 뒤집어졌고 그 장손은 얼굴에 철판을 깔았죠. 문중의 선산이니 집안에 힘쓴다는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서 선산을 재 매입했는데 산가격보다 엄청 부른거예요. 어찌어찌해서 결국 다시 사서 선산은 지킬수 있게 되었는데 이 선산을 매입한 자는 장손의 술 친구였던거였죠. 이야기만 보면 비슷해 보이더라구요.
박지원 ㅅㅂㄴ에게도 돈 내놔라 해라...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니라면 돈귀신놈 거래파기하고 기증하라고 해야지
결국 김홍걸은 돈 벌었네. 이게 결론 아냐
홍걸이 : 꺼억~
딥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