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사람에게 일을 시키는데 있어서시스템보다 인간 개개인의 의지가 더 중요하다는거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거라배째라 하고 개기면 아무 소용 없음그 의지가 원래 없었는지 꺾였지는 부차적인 문제지만결국 사람 잘 뽑는데 집착하는데 다 이유가 있음 n
맞는 말 같음. 아직까진 사람이 일하는거고.. 온라인 인적성도 우울증이나 기타 번아웃 된사람 거르는 느낌의 질의 응답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것 보면.
5명중 1명꼴로 에이스가 있고 삽질러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령은 육군이 하는거고, 일은 사람이 하는겁니다. 인재의 중요성은 AI 시대라 해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AI도 잘 활용하는 이와 그렇지 못한 이의 퍼포먼스 차이가 천지차이니까.
놀랍게도 기계적으로 굴러가는 공무조직도 똑같아 ㅋㅋ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사람에 따라 결과가 완전 달라짐
그래서 팀장이 이상 하면 팀이 폭파 되는 일이 생기지 ㄷㄷ
배째라 하고 돈받는거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순간부터는 일을 늘리는게 아예 불가능하더라…
밍지당 봐라 결국 제정신인 사람이 중요해... 시스템이 뭐 인간 몇몇이 못 뜯어고치는 헌법 수준의 근간이 아닌이상 시스템이 째명이 패거리같은게 와도 잘 굴러갈리가 없음
맞는 말 같음. 아직까진 사람이 일하는거고.. 온라인 인적성도 우울증이나 기타 번아웃 된사람 거르는 느낌의 질의 응답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것 보면.
배째라 하고 돈받는거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순간부터는 일을 늘리는게 아예 불가능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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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는 고니고니
5명중 1명꼴로 에이스가 있고 삽질러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이네
그래서 팀장이 이상 하면 팀이 폭파 되는 일이 생기지 ㄷㄷ
점령은 육군이 하는거고, 일은 사람이 하는겁니다. 인재의 중요성은 AI 시대라 해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AI도 잘 활용하는 이와 그렇지 못한 이의 퍼포먼스 차이가 천지차이니까.
아까 말씀하신 이나라는 그래도 되니까가 항상 사업주->근로자 방향인게 아닌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그 반대로 가는 사람들이 있고 불만도 그사람들이 훨 많은게 참…
역방향이 차지하는 비율이 절대 낮지 않을겁니다. 어쩌면 절반에 육박할지도.
밍지당 봐라 결국 제정신인 사람이 중요해... 시스템이 뭐 인간 몇몇이 못 뜯어고치는 헌법 수준의 근간이 아닌이상 시스템이 째명이 패거리같은게 와도 잘 굴러갈리가 없음
수직적 조직에선 낙수효과가 젤 잘 나타나지 이상한 놈이 있으면 똥물이 아래까지 흘러내리고 능력자 한명 있으면 똥물도 정화하고..
놀랍게도 기계적으로 굴러가는 공무조직도 똑같아 ㅋㅋ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사람에 따라 결과가 완전 달라짐
결국 세상 돌아가는 건 사람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
맞는 말임. 그래서 유능한놈만 필요한게 아니고 성실한 놈들도 필요한거. 성실한놈이 좀 멍청하더라도.
ㅇㅇ 맞음. 행정업무가 기계가 아니라 인간이 하는거니까
시스템이 없어도 없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인간 시스템이 있어도 있는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것도 인간
요즘 스마2보면 더 느끼는게 결국 개쩌는 병기도 해병슈트도 드레드노트도 결국 황제의 깃발아래에서 얼마나 해병정신으로 버티냐로 보여줬으니....도구는 도구고 인간은 인간이지.
선의에 기대기엔 인간이란 존재가 너무 영악해.
공부 잘하는-열심히 한- 놈 뽑는 이유가 있어. 시키는 건 잘 하거덩. 조직과 시스템의 의미가 여기에 있음. 눈총 안 줘도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