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은 '대장금'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장금이의 타고난 미각을 질투했던 금영이 역. 이세영은 "그때 학교 가면 남자친구들이 놀렸다.
'대장금'으로 유명해진 뒤에 친구가 안티카페를 만들었다는 말에
이세영은 "부모님께서 컴퓨터로 뭘 보시더니 '
요즘 가깝게 어울리는 친구랑 너무 친하게는 지내지 말아라'라 하셔서 못 들은척 했다"라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어느날 학교에서 다른 친구들이 '너 걔가 네 안티카페 만들었는데 같이 놀아?'라 해서 '너 그렇게 했어?'
물어보니 '그랬어. 미안해'라 하더라"라 담담하게 말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사과한 후에도 계속 안티카페 활동을 했다.
원래 적은 가까이에 있는 법.
저런애도 나중에 다 멀쩡한 척 사회에 섞여서 살겠지. 그런 생각하면 참 사람 무섭고 겁난다.
활동 계속했다는게 소름끼치네 인간의 악의란
저건 이중인격이라 해야 하남 아니면 소시오패스인가? 아니면 싸이코패스인가? 아니면 복합형 ㄸㄹㅇ인가..어떻게 제일 친한 친구 안티까페를
동급 혹은 이하던 친구가 잘나가면 배가 아픈 법
원래 적은 가까이에 있는 법.
저건 이중인격이라 해야 하남 아니면 소시오패스인가? 아니면 싸이코패스인가? 아니면 복합형 ㄸㄹㅇ인가..어떻게 제일 친한 친구 안티까페를
곳도만
동급 혹은 이하던 친구가 잘나가면 배가 아픈 법
활동 계속했다는게 소름끼치네 인간의 악의란
뭔 생각이지??
저런애도 나중에 다 멀쩡한 척 사회에 섞여서 살겠지. 그런 생각하면 참 사람 무섭고 겁난다.
탐 쟁취욕 과 우월형 공격성
탈할 탐
아이고 상처 많이 받았겠다.
질투란게 타인뿐만 아니라 자기삶도 갉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