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민씨도 참고 했다는 말을 레퍼런스라고 해서 뭔가 멋진거 처럼 표현함.. n
아이 어그리 위드 유
저래놓고 조선시대 양반들 보곤 “훈민정음을 언문이라 무시하며 한자만 쓰던 유교탈레반 꼰대들.”이라며 비하하겠지.
우리말 오염시키는 데 큰 역할 한 사람이 나X석 등이지 요즘은 "웨이팅" "-뷰" 하면서 되지도 않는 영어 아무 생각없이 쓰더만
여러모로 웃김 대기열 - 웨이팅 경치가 좋다 - 뷰가 좋다 세련되었다 - 펜시 하다 진짜 가지가지 ..
요새 가장 많이 쓰이는게 웨이팅이랑 언박싱 같은데 유튜브에서도 뭐 열어서 리뷰하는거 보면 개봉이라고 절대 안함 ㅋㅋㅋ
비주얼이니 피지컬이니 레시피니 하는 말도 좀 자제했으면 함.
애초에 언문은 무시하는 말이 아니라 일상어(諺)를 적는 글이라는 뜻이었지. 그리고 꼭 한글만 언문인 것도 아니어서 청나라 시기 중국에서 언문이라고 하면 만주문자를 가리키는 말.
아이 어그리 위드 유
나는 너와 함께 추해지고싶다??? NTR?????
라저 댓.
ㅇㄱㄹㅇ 내가 그래서 성교라는 말을 씀.
저래놓고 조선시대 양반들 보곤 “훈민정음을 언문이라 무시하며 한자만 쓰던 유교탈레반 꼰대들.”이라며 비하하겠지.
지나가는잉여
애초에 언문은 무시하는 말이 아니라 일상어(諺)를 적는 글이라는 뜻이었지. 그리고 꼭 한글만 언문인 것도 아니어서 청나라 시기 중국에서 언문이라고 하면 만주문자를 가리키는 말.
어그로 잘 끌면 전문가들이 튀어나오구나
우리말 오염시키는 데 큰 역할 한 사람이 나X석 등이지 요즘은 "웨이팅" "-뷰" 하면서 되지도 않는 영어 아무 생각없이 쓰더만
한국말을 영어로 바꿔쓸 때 Yuji같은 건 더더욱 안되는겁니다잉?
라틴어 한문장을 외워봅시다. “Venisne ex provincia Britannia?” [웨니스네 엑스 프로윈키아 브리타니아?] 브리타니아 속주령에서 오셨습니까? 라는 뜻입니다.
여러모로 웃김 대기열 - 웨이팅 경치가 좋다 - 뷰가 좋다 세련되었다 - 펜시 하다 진짜 가지가지 ..
그런 사람 볼 때마다, "저 사람은 말을 뜻을 전달하는 게 목적일까, 아니면 자기 과시가 목적일까" 하는 생각이 듦
팬시가 세련된, 이었구나!
요새 가장 많이 쓰이는게 웨이팅이랑 언박싱 같은데 유튜브에서도 뭐 열어서 리뷰하는거 보면 개봉이라고 절대 안함 ㅋㅋㅋ
내가 미디어 쪽이라 그런가 직장생활하면 안쓸수가 없어ㅋㅋ
비주얼이니 피지컬이니 레시피니 하는 말도 좀 자제했으면 함.
비주얼은 용모. 피지컬은... 힘? 레시피는.......어... 만드는법?
제조법
피지컬은 신체인데 이게 참.. 몸이좋다도 될수있고 신체능력이 좋다도 될수있고.걍 신체가 좋다로보면될들
체구, 체형?
신체 그자체임. 운동쪽에선 운동능력도 피지컬이고.
조리법
이거 레알
제일 어이 없는게 리셀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팔이?
되팔되팔
되팔이 새끼들 자존감 지키려고 되도 않는 말 만든 거지 ㅋㅋ
난 그놈의 쉐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호텔 주방장 수석 요리사 총 책임자 등 이런 식으로 썼는데 먼 옘병 났다고 TV 좀 나오더만 쉐프
"개목줄이 풀려 오프리쉬돼면..." ?
아 대학원생은 위험한 거구나 (아님)
이거 완전 덕수 이야기인데
세레브하고 카와이한 아따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