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슈에선 상식적인 대화가 통하는데 의료 부문에선 논쟁으로 넘어오지도 않고 묘하게 만날 수 없는 평행선만 달리던 분.
하나로 전체를 판단하거나 폄훼하고 싶진 않으나, 애초부터 그 목적이었다면 앞으로도 공감대 형성은 어려울거라 봄.
다른 이슈에선 상식적인 대화가 통하는데 의료 부문에선 논쟁으로 넘어오지도 않고 묘하게 만날 수 없는 평행선만 달리던 분.
하나로 전체를 판단하거나 폄훼하고 싶진 않으나, 애초부터 그 목적이었다면 앞으로도 공감대 형성은 어려울거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