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에서처럼 둘째가 33개월인데 일단 맘에 안들면 저렇게 들눕부터 시작함
그래서 언제는 영상에 나온것처럼 나도 같이 이마트 바닥에 드러눕고 우애앵 우앵 이러니까 지도 멋쩍은지 울음그치고 웃음..
에휴 쪽팔림은 내 몫.......저때 사람들 다쳐다보고 ...
동영상에서처럼 둘째가 33개월인데 일단 맘에 안들면 저렇게 들눕부터 시작함
그래서 언제는 영상에 나온것처럼 나도 같이 이마트 바닥에 드러눕고 우애앵 우앵 이러니까 지도 멋쩍은지 울음그치고 웃음..
에휴 쪽팔림은 내 몫.......저때 사람들 다쳐다보고 ...
수군수군
근데 저 방법 희안하게 은근 통하더라 신기했어......
유모차에 탄 동생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여 글쓴이가 마트에서 누워서 저랬다고?ㅋㅋ
저정도는 아니고 그냥 바닥에 앉아서 다리동동하면서 우앵우애앵 이러긴 했었음...... 남편이 "나 없을때 해라..."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