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민원인 앞에서 바지 훌러덩...논란의 양양군수 국힘 '탈당'
A씨가 화장실을 갔다 나왔더니 김 군수가 바지를 다 벗고 있었다고 전했다.
김 군수는 KBS에 직접 하의를 내린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한 행위라는 A씨 측 주장에는
"여성이 요청한 일이었고, 아차 싶어서 이내 바지를 끌어올렸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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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내리는것을 여성이 요청했다 ㅋㅋㅋㅋ
상상도 못한일.
여성 민원인 앞에서 바지 훌러덩...논란의 양양군수 국힘 '탈당'
A씨가 화장실을 갔다 나왔더니 김 군수가 바지를 다 벗고 있었다고 전했다.
김 군수는 KBS에 직접 하의를 내린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한 행위라는 A씨 측 주장에는
"여성이 요청한 일이었고, 아차 싶어서 이내 바지를 끌어올렸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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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내리는것을 여성이 요청했다 ㅋㅋㅋㅋ
상상도 못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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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란하다고 하더니 군수 때문이었어?
세상에 이런일이
해당 장소가 병원 주사실이고 여자가 간호사면 몰라 엉덩이에 주사 맞을 상황이라면 말이지... 그런데 잘 알지도 못하는 여자 앞에서 바지 내릴 일이 뭐있대?